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오♡
2019년에도 더제이는 여러분께 더 좋은 것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달립니다앗~>_<



[1]
팔이 니트로 되어있는 가벼운 점퍼입니다.
단독으로 입어도 좋지만,
 팔부분이 니트로 되어 겉옷을 겹쳐입어도
팔이 답답하거나 부하지 않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2]
보들보들 터들텍 니트.
겨울이 되면 니트들이 한무더기씩 쏟아져 나오지만,
적당한 가격의 니트들은 뻣뻣하거나 피부에 닿는 느낌이 나쁘고 까슬거리곤 해서
그 많은 니트 중에서도 좋은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 니트는 살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고 짜임도 예뻐서 꼬옥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좋은 가격으로 소개해드려요♡

[3]
페이크 퍼 조끼.
더제이는 원단과 재질에 목숨걸지만, 특히 페이크 퍼에 대해선 더 눈이 높아요.
이리저리 만져봐도 너무 부드러워서 페이크인지 리얼인지 알수가 없는~페이크 퍼만 데려옵니다.
이 조끼의 특징은 옆이 트여있어요,
그래서 코트를 즐겨입으시는 님들께 추천드리는 아이템이에요.
퍼조끼는 기본적으로 부피가 커서 코트 안에 입기 어렵지만
이건 옆부분이 트여있어서(리본으로 연결 되어있어요)
따뜻하고 예쁘면서 부해보이지 않는다는 점!

[4]
단추가 포인트인 트위드 원피스.
어떻게 코디 하는가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어마어마한 원피스 >_<
전체적으로 살짝 퍼지는 A라인이라서 신체의 단점이 보완된답니다~

[5]
거꾸로 우산
바람이 많이 불면 뒤집어 지던 우산,
실내에 들어와서 젖은 우산을 말리려면 활짝 펼쳐놓아야했던 시간들 이제 안녕~
우산살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강풍이 불어도 홀랑 뒤집어 지지 않고,
접어서 세워두면(혼자 잘 서 있어요) 자연스럽게 물이 아래로 흘러서 물기를 말릴수 있답니다~



2018년도 더제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9년도 더제이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