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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박시한 유니섹스용 맨투맨은 있어도 , 

이렇게 , 여성용으로 , 루즈한 느낌으로 핏감이 좋게나오는 

이런 느낌의 요런 핏의 티셔츠는 정말 잘 없어요. 

연예인들이 입는 루즈하고 박시한 느낌의 옷들은 

대부분 그들이 뼈말라 이기에,  가능한 라인들입니다. 

옷 자체가 , 맵시 있는 루즈 핏 패턴으로 나오는 것은

정말 드물어요. 사이즈를 키우면 어깨도 키워서 , 

남성복과 유니섹스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 티셔츠는 일본에 뜨고 있는 신생 브랜드의 , 패턴 그대로로 

잘 만들어온 디자인의 박스핏 티셔츠 입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팔랑 거리는 느낌과 , 또 고급스럽게 편안하게 떨어지는 핏 

온몸의 실루엣이 들어나지만 , 붕 ! 떠 보이지 않는 핏 ! 

우리들이 찾아 헤매지만 , 쉽게 만나지 못하는 그 느낌을 잘 담고 있어요. 

봄에도 많은 분들께 선보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 

여름 시즌으로 소개할 수 있어 , 행복합니다. 

원피스 패턴처럼 , 자연스럽게 

티 드레스 느낌이 나도록 나온 패턴 입니다. 

이 브랜드 에서도 , 올 여름 시그니쳐 패턴이였지요. 

어깨 부분이 자연스럽게 툭 ! 떨어져서 ,

소매 통 부분이 자연스럽게 더 벌어 집니다. 

해외 모델들이나 , 현지 패피 들은

5부 바이커 레깅스와 부츠 코디도 정말 많이해요. 

얇고 가볍고 편안한 원단이지만 , 

 판판하고 , 밀리는 느낌이 없이 , 티셔츠 라고 해도 

단정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 역시나 포인트 입니다. 

원단이 얇아져도 , 두꺼워져고 , 이 브랜드 특유의 

티셔츠 하나만으로 확실한 느낌을 주는 

올드 클래식 패턴의 최고라인 입니다. 

잠옷이나 홈웨어로 입기도 좋지만 , 그러기엔 너무 아까워요 !! 

주말의 나들이나 , 캐주얼한 차림의 야외활동에 여행에 입어주세요.

색다르면서 , 남다른 스타일링 ! 확실하게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