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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사) 호주산 슈퍼파인울 100% 베이직 르몽생.미셀 파리지앵 시그니쳐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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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파인울 100%의 니트 가디건 입니다. 

오리지날 해리티지 브랜드는 유럽산 울 ( 잉글랜드 울 ) 을 많이 사용하는데 ,

우리나라 사람들은 잉글랜드 울보단 , 호주산 울을 더 선호합니다. 

더 부드럽고 , 가볍고 거칠기가 적어서 , 

북미와 아시아는 호주산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가디건은 호주산 울 100%로 짜임이 들어갔습니다. 

수퍼 파인 울 라인으로 , 원사가 가볍고 섬세하면서 ,

다른 울 원사에 비해서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입니다. 

잡사나 , 잔털의 떨어짐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 많이 좋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요즘 울 원사 단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 다들 곡소리가 나요.

더제이는 최대한 좋은 원사 . 좋은 가격으로 진행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디자인은 100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 르 몽셀미셀의 여성복 라인에서 

진행하는 시리즈 입니다. 국내에서는 매장에 2-3 군데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국내 매장은 가본적은 없었어요. 

이 브랜드의 분위기는 대충 매장빨과 로고나 폰트빨로 

브랜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 원사의 미리수부터 ,

브랜드 가치가 설여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확실하고 , 좋은 원단으로 , 편안하고 , 고급스러운 

야외 활동이 가능한 캐주얼을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니트웨어는 울 100%를 선호하고 , 캐시미어를 종종 섞기도 합니다. 

이번 가디건은 그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가는 느낌입니다.

울 100%의 소재로 제작을 하고 , 

프랜치 분위기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는 패턴입니다.

단 . 시즌에 맞춰서 살짝 크롭 기장으로 기장을 변경하였습니다. 

목선 , 전체적인 라인 , 패턴은 오리지날과 동일하고 

기장은 살짝 짧게 해서 , 발랄한 코디가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아우터로 입어도 좋고 , 이너탑을 입어주고 , 풀오버로 단독으로 입어도

너무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가디건 입니다. 

가디건 기장이 길지 않아서 ,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링도 

무리없이 가능한 디자인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풀오버 코디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가을 겨울을 지나서 , 봄까지 쭉 입어주세요. 

개인적으로 3 칼라 모두 다 가지고 싶을 정도로 

메리트 있는 라인 입니다. 

현재 이 정도 퀄리티의 가디건의 가격이 , 백화점 기준으로 5-60만원대 형성이고

울 100% 사용하는 것 자체가 매우 귀한 일입니다. 

단가 자체를 줄이고자 , 중간 과정 없이 호주에서 바로 수송 받는 원사라 

입고까지 시일이 많이 소요가 됩니다. 

또한 한번 품절되면 , 다시 재입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소재 : 호주산 슈퍼파인울 100%
색상 : 검정, 카멜, 그레이
두께(보통), 신축성(있음), 안감(없음), 비침(없음), 촉감(보통)


WASHING TIP :니트소재로 마찰에 의해 보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크리닝○ / 손세탁X / 세탁기X / 뉘어서 건조! /산소표백X
-드라이크리닝을 권장드립니다-잦은 세탁은 옷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형태가 변하거나 늘어지지 않도록 평평하게 펴서 그늘에서 건조해주세요-다림질은 낮은온도로 천을 대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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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CM) / FREE
가슴 133 / 팔 나그랑 67 /  총기장 47
SIZE TIP : 55-66반 추천드립니다
크롭기장감의 가디건 입니다
-단추여밈 방식

사이즈는 측정방식/원단의 신축성에 따라 1~3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모니터 사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