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5/3 까지 3박 4일 여행동안 역시나 The J 옷들과 함께했네요..

The destroyed jean leggings (M) : 나이 들어 찢어진 청바지를 입을수 있으려나 망설였지만, 폭발적인 구매후기에 혹해서 여행을 핑계로 구매했네요.. 정말 스판력이 너무너무 좋아요... 워싱도 아주 예쁘구요.. 물론 날씬하면 더욱 이쁘겠지만.. 허벅지 부분까지 많이 찢어져서 조금은 민망하지만 주말이나 여행할때는 기분 전환으로 좋아요. 다만... 아줌마인 저에게도 밑위가 많이 길더라구요...

The G tee (Gray) : 재입고 되어 바로 구매했어요.. 길이가 짧아서 어색했지만 흔히 볼수 없는 패턴이 넘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