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한정) 고밀도 밍크기모 캐주얼원단 _ 내추럴 와이드 부츠컷 _ 스트링 밴딩 팬츠
겨울 바지에서 가장 서로 타협하기 어려운 지점은
따뜻함 · 편안함 · 실루엣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거예요.
이 팬츠는 겉은 캐주얼한 표정인데,
안쪽은 고밀도 밍크기모로 꽉 채워져 있어서
입는 순간부터 “아, 따뜻하다”는 체감이 바로 옵니다.
두툼한데 둔하지 않고,
편한데 흐물거리지 않는 쪽.
매일입어도, 초라해보이지 않는 트레이닝 바지예요.
-----------------
겉감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기 좋은 캐주얼 원단인데,
안쪽에 고밀도의 밍크기모를 촘촘하게 넣어
공기층을 꽉 잡아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부해 보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탄탄한 힘이 먼저 느껴지고,
처음엔 살짝 밀착감이 있다가
입고 움직일수록 몸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다리에 달라붙는 느낌 없이
툭— 떨어지는 실루엣이 유지됩니다.
핏은 와이드이지만 , 옆으로 보면 부해보이는
과한 와이드 바지가 아닙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과하게 퍼지지 않고 스트레이트하게 내려오다가
밑단에서 살짝 여유가 생기는 내추럴 와이드 핏으로,
스니커즈를 신으면 캐주얼하고,
패딩이나 숏 아우터와 매치해도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A 라인으로 떨어져서 , 맵시납니다.
허리 구조도 잘 만들었어요.
스트링이 있으면서,
그 위쪽으로 한 번 더 넓은 밴딩이 잡아주는 방식이라
허리가 이중으로 안정감 있게 고정됩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입어도
흘러내리거나 돌아가는 느낌이 없고,
힙부터 허벅지까지 라인이 과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체형 커버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 바지는 “따뜻한 츄리닝”이나
“편한 외출복”에 머무는 타입이 아니에요.
패딩, 퀼팅 베스트, 울 아우터, 니트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집 앞 외출부터 여행, 산책, 장시간 이동까지
겨울 데일리 팬츠로 역할이 분명한 아이템입니다.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다리는 길어 보이고,
편안함은 확실히 가져가는 흔하지 않으면서 ,
만나기 힘든 핏감의 바지 입니다.
-----------------
기본이지만 한 끗 차이.
기모가 들어간 바지는 많지만,
이 정도로 탄탄한 원단감 + 안정적인 허리 + 정돈된 핏을
같이 잡아준 바지는 흔하지 않아요.
어떤 캐주얼 웨어를 함께 코디해도 ,
쓱쓱 !! 다 잘 매치가 되는 아주 영특한 친구입니다.
요즘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니고 싶은데 ,
아주 딱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