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세일) 골든구스 100% 소매 탈부착 가능_ 중경량 구스다운패딩  & 베스트 B 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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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구스 100%의 솜털 80% 깃털 20% 함량의 다운백 입니다. 

구스를 충분히 포함하는 패딩으로 , 경량라인보다는 구스의 함량이 더 높고,

안감과 , 겉감의 더블구성으로 , 일반적인 경량 패딩에 비해서 

더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패딩 입니다. 

겉감은 패딩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고밀도 나일론 소재로 , 

힘이 있으면서 ,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주는 소재를 사용합니다. 

발수 / UV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비나 눈이 올때 

옷감을 털어내면 , 쉽게 수분 방울이 흡착되지 않습니다. 

겉면의 와샤가공을 통해서 , 자연스러운 구김을 주어서, 

형태감의 유지에 탁월하고 , 관리에도 용이한 소재 입니다. 

290 T 다운백 기법을 활용한 기술력으로 으로 , 보온성이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으면서 

털빠짐을 최소화하고 , 보온성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높은 필파워로 볼륨감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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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패딩 / 다운 베스트로 모두 착용이 가능한 , 

팔이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라인 입니다. 

팔의암홀 라인에 , 지퍼형태로 소매의 탈착이 가능한 패딩입니다.

손쉽게 탈부착이 되는 지퍼라서 , 정말 빠르게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해요.

소매가 있는 형태로써의 패딩으로도 , 

소매가 없는 형태의 베스트로도 , 

모두 핏감과 라인이 완성도가 높아요 .

이런 탈부착 하는 시스템은 시스템이 어렵거나 ,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하면 잘 쓰지 않게 되는데요.

이 지퍼의 탈부착 형태는 , 쉽고 빠르게 탈착이 가능해서 

꽤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지퍼는 아래쪽에서 쉽게 쏙 ! 들어가요. 혹시 잘안된다면?

오른쪽 왼쪽 방향 바뀜을 의심해보세요. 방향만 잘 인식하고 있다면,

지퍼 부분의 고장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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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일때는 , 경량 패딩보다 두꺼운 형태의 중경량 패딩으로 

한 겨울이 지난 , 간절기 시즌에 딱 맞는 부피감입니다.

니트가 , 좀 도톰한 이너까지 모두 소화가능한 핏 입니다. 

패딩인데 라인이 들어가거나 , 슬림한 형태라면 

이너를 입는 것에 까다로울 수 있는데요. 이 패딩은 

여유있는 핏이라서 ,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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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로 활용할때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구스 다운 패딩의 베스트만 거의 10만원씩 하는 요즘이네요.

베스트도 패딩 다운 만드는 것 이상의 공임이 들어가지요.

이렇게 베스트로 입으면 정말 좋은 점이 , 바로 바로 

겉에 다시 외투를 입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구스 다운의 베스트 패딩은 

부피감이 큰 형태가 대부분이거나 , 

혹은 내피로 입는 깔깔이 형태의 옷이 많아요.

이 베스트는 그 두가지의 장점만 딱 집약한 느낌입니다.

다른 다운 베스트들 처럼 , 애매한 옷차림에 

찬 바람을 막아주고 , 보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그러면서 , 겉에 핸드메이드 코트를 입거나 , 패딩같은 

완벽한 외투를 입는 것도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입었을때 전체적인 라인도 자연스럽고 , 세련되게 떨어지는 핏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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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편안한 사이즈로 나와서 , 마른 66분들까지 FREE 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역시 브랜드 라인 공장에서  , 패딩 전문 업체에서 생산하였습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물량이며 , 1차 주문까지는 구정전에 모두 배송이 가능합니다.

추가 주문수량은 구정 이후 배송이 가능하며 , 추후 주문후 품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