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 ) 일본 수출용 장모라쿤 10% & 울 블랜디드 홀가먼트 멀티 가디건 B 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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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라쿤 원사10 % & 경량 울 20% 이상의 경량 원사의 혼용률을 가지는

천연 원사 가디건입니다. 다른 옷들과 레이어드 하기 좋은 , 가디건의 두께감을

알맞게 가지고 있는 원사예요. 라쿤 ( 장모 ) 원사로 털빠짐이 거의 없어요.

포근 포근 정도의 , 캐시미어 원사 정도의 털 느낌이라 불편감이 전혀 없습니다.

호주산 경량울로 더 짜임새를 있게 만든 원사이고 , 캐시 나일론 / 실크 레이온의

조합으로 , 원사가 더 가볍고 , 터치감이 좋은 구성입니다.  

일부 색상은 ( 딥그레이 ) 은 일본 수출 100% 된 제품이라서 , 일부 택에는 

일본 회사 택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 퀄리티가 역시나 너무 좋고 ,

보세니트 제작 기준이 아닌, 엄격한 KS 원사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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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홀가먼트 구성으로 ( 무봉제 기법 ) 옷 사이 사이에 

이음이 없이 마감이 되는 조직입니다.  홀가먼트는 정말 이음이 없어서

어깨선이나 가슴라인,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패턴의 조직이

날씬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요. 차분하게 그리고 은은하게 

떨어지는 조직감이 비교가 안되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입니다.

가벼운 느낌으로 입기 좋은 가디건 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 편안하게 여기저기 레이어드 하기 좋아요.

셔츠나 티셔츠위에 , 혹은 원피스위에 , 

간절기에는 트랜치 코트나 , 핸드메이드 간절기 울 자켓 안에 

정말 다양하게 손이 계속가게 되는 가디건이 될 것 입니다. 

무겁고 , 해비한 조직보다 , 몸에 감기듯 편안하고 가벼운

그러면서 대충 걸쳐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조직감을 

좋아라 하신다면 , 강추해드리는 굿 퀄리티의 니트 가디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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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코디하기 역시나 너무 좋은 니트 가디건 입니다. 

역시나 긴 설명을 필요치 않은 , 딱 보시면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겟 하시는 가디건 구성입니다. 

이 제품이 생산될때 , 수출용 기준으로 1번 , 국내 브랜드 납품용으로 

1번 두번 발주가 되었고, 수출용 기준 ( 딥그레이는 전량 수출 ) 으로

나온 원사가 휠씬 더 퀄리티가 좋아요. ( 같은 품종입니다. ) 더제이 

물량은 그때 같이 나온 물량으로 , 백화점 브랜드 퀄리티 기준으로 

출시 된 물량입니다. 그래서 한정 수량이고 수량이 넉넉하지 않아요.

입으면 바로 , 부드러움과 , 경량감이 반하게 되실 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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